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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 http://itunes.apple.com/us/album/welcome-to-the-block-ep/id499748311
Melon : http://www.melon.com/cds/album/web/albumdetailmain_list.htm?albumId=2073331
The return of the hip-hop idol Block B
Block B has made their comeback in months, following their sold-out mini-album for their debut in June. It takes longer for the group to prepare for an album, since unlike other groups, they have to balance both performance and album production. Moreover, they spent their past few months with overseas showcases and fan meetings in Japan, Singapore, Thailand, and the Philippines.
Zico, the team leader, wrote the lyrics and the music to the main songs of the album including the intro “LoL”, “Did you or did you not”, and the title song “NallinaA”, with the rising producers Delly Boi and Xepy. The title song was chosen out of 100 candidate tracks, with the mixing done by the engineer Ken Lewis who has worked on hip-hop music for Jay-Z, Kanye West, Lil Wayne, Eminem, as well as singers like Mariah Carey and Janet Jackson. A lot of effort was spent on coming up with the 100 million won worth music video that brings out a style unique to Block B.
ブロックビー(Block B) _ ナンリナ(大騒ぎ)
ヒップホップアイドルの帰還、’ブロックビー’が帰ってきた。
去年6月にミニアルバムを完売させるなど華やかにデビューを果たしたブロックビーが、数ヶ月間手掛けた作品を持ってカムバックした。自ら音楽作業をしているブロックビーは活動と曲の作業を併行しているため他グループに比べ活動の準備に時間が長くかかるのが事実だ。さらに、その時間の間、日本、シンガポール、タイ、フィリピンなど海外でのショーケースとファンミーティングなどを併行して目がまわるほど忙しい時間を送ったという。
ニューミニアルバムは、タイトル曲「大騒ぎ」をはじめ、イントロ「LoL」と「やった、やらなかった」など、主要曲をチームのリーダーZICOが作詞・作曲を担当、特に新鋭プロデューサー’デリー・ボーイ’と’ゼフィ’の活躍も目立つ。タイトル曲「大騒ぎ」は100曲に及ぶトラックの選別を経て、ミキシングに’ジェイ・ジー’、’カニエ・ウェスト’、’リル・ウェイン’、’エミネム’などヒップホップはもちろん、’マライヤ・キャリー’、’ジャネット・ジャクソン’などを手掛けたエンジニアーケン・ルイスが作業した。ミュージックビデオだけに1億ウォン余りを投入してブロックビーだけのスタイルの演出に心血を注いだ。
블락비 미니앨범 ( Welcome to the BLOCK )
힙합 아이돌의 귀환 ‘블락비’가 돌아왔다.
지난 6월 미니 앨범을 완판 시키며 화려하게 데뷔 했던 블락비가 수개월간의 작업물을 들고 컴백 했다.
블락비는 직접 음악 작업을 하는 만큼 타 그룹들에 비해 활동과 작업을 병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그 시간 동안 일본, 싱가폴,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 쇼케이스와 팬미팅 등을 병행 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새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난리나’를 비롯, 인트로 ‘LoL’과 ‘했어안했어’ 등 모든 주요 곡에 팀의 리더인 지코가 작사작곡을 도맡았으며, 특히 신예 프로듀서 ‘델리보이’와 ‘제피’의 활약이 돋보인다.
타이틀 곡 ‘난리나’는 100여 곡에 달하는 트랙 선별을 거쳐 믹싱에 ‘제이지’, ‘카니에 웨스트’, ‘릴웨인’, ‘에미넴’ 등 힙합은 물론, ‘머라이어 케리’, ‘자넷잭슨’ 등을 작업한 엔지니어 켄 루이스가 작업 했으며, 뮤직 비디오에만 1억여 원을 투입해 블락비 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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